요즘 완전 빠진 ^3^

나카모리 아키나

 

 

어떻게 이런 외모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거지 T_T

그리고 나의 나카모리 아키나 입덕 곡(...)

 

 

소녀 A (1982)
 
아무튼 묘하게 촌스러운데 (당연한건데) 그게 또 묘하게 좋아서 계속 듣고있다 ;ㅁ;
내가 발라드를 잘 안들으니까 순수한 노선과 불량한 노선 노래들 중에 계속 불량한 노선만 듣고있...
그렇지만 그 쪽 노래들도 하나같이 다 잘 빠졌다는거
요즘 노동요로 아키나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듯...;;
 
그리고 워낙 라이브를 잘 해서 사실 음원보다 길이는 짧지만 무대 영상들이 훨씬 더 좋다 '▽'/
(취소취소! 요즘 정규 앨범 정주행중인데 음원도 좋아 수록곡들도 좋아 T_T 싱글은 또 언제 다 듣나뇨)
 
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 노래들
(이라고 쓰고 그냥 일일이 검색하기 귀찮아서 모아놓은 리스트)
 

 
십계 (1984)
 
 
장식이 아니야 눈물은 (1984)
 
- 인데 1987 라이브 콘서트 버전. 풀 버전인데다가 이게 더 좋다 ^ㅅ^
 
 
DESIRE -정열- (1986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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