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로 2009-2010 위주.






내 입문 짤



눈빛 ;ㅅ;


이런 손동작에 발림;

 
굉장히 개념찼던 씨에프




+보너스

 
두고두고 박제해야 됩니다

알바비 챙겨줘요 ㅠ3ㅠ


→ 이 둘의 입문은 잊을 수가 없는게, 심심해서 보기 시작한 저 절친노트에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'아, 저 둘이 짝 좀 하게 해주지' 하고 생각했던 것이 발전해
    커플링 검색해서 영상 찾고, 2차 창작 찾고 혼자 움짤 만들며 놀았던게 벌써 4년? 5년? 전의 이야기…….
    이 두사람의 문학에서는 조폭물? 이런류의 콘셉트를 정말 좋아한다. 커플링 통틀어서 내 베스트 문학 중 하나로 꼽히는 'Heart breaker' 때문이다……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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