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rolling ambivalent hold >


1. 블로그를 거진 2년이 다되어서야 다시 조금씩 쓰기 시작했다.


2. 다른 곳에 써두었던것들을 조금씩 옮기는 것을 최우선으로…… T_T 

3. 티스토리가 뭔가 살짝 바뀐거 같은데, 적응을 못하는 중.

4. 스타스카 쪽은 일단은 다 비공개로 돌렸다.
    앞으로 써야 할 글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지금은 스타스카를 또! 쉬고있기 때문에 흠….
    아직도 after summer 에서 진도가 안나가는 중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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