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
심심해서 티스토리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블로그를 또 하나 만들게 되었다; 당연히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 더 만들 수 있는 줄 알았는데;;

그래서 이참에 잘됐다 싶어서 스타스카 자료 그 쪽에 몽땅 밀어넣기로 했음.
유입검색어 보면 대부분이 스타스카인데 여러분 제 두번째 블로그 가서 자료 보세요 ^3^!
거긴 댓글도 방명록도 오-픈☆ (하지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다) 



2.



아, 이거 보면 볼 수록 키온같아……

3.

혼자서 키온 덕질하려니 외롭다 외…로…ㅂ…. 왜 키온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거죠? 왜? 왜? 왜?
그래서 요즘은 혼자서 분숙 그리는 걸로 대리만족함……. (???) 키온이 없으면 분숙을 파면 되지


사실 요즘 키온보다 분숙이 더 좋음 ;ㅅ; 키온하면 그림 그리기가 안쉬운데 분숙하면 상상의 나래가 마구 펼쳐져… 귀분이와 온숙이는 도망가.

4.

슈스엠은 여전히 S 세트를 못만들고 있다. 올해 넘겨서나 S 세트 만들듯….
이번에 카드 이벤트 때문에 전체적인 유저의 카드 레벨 인플레가 심해져서 웬만한 점수로는 랭킹 상위권도 못들음;;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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