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 

다른 곳에선 못했던 얘기를 여기서는 쏟아낼 수 있을거같다.

의외로 포스팅 자주 할지도 몰라. 컴퓨터를 켠다는 조건하에;

2. 

일단 지금 좋아하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써내려가고싶다.

3. 

제일 좋은게 amesroom(왜곡의 방)이라는 주소를 이제껏 아무도 안쓰고 있었다는거.
여기만큼은 제발 내가 펑 안하게 해주세요.
할 마음도 지금은 들지 않음! 으헤헤~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