츠다 마사미 - 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(彼氏彼女の事情) (1996)


가장 좋아하는 오프닝. (kbs 판) 


1권~9권 : 유키노 편
   10권~12권 : 그 외의 사람들 편
   13권~21권 : 아리마 편 


* 처음 읽었을 땐 그냥 '재미있게' 읽을 수 있는 유키노 편이 제일 좋았는데,
   시간이 좀 지나서 읽으니 과거 이야기 까지 얽혀 더 '심오해진' 아리마 편이 좋아졌다.
   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권수는 카즈마와 츠바사 편이 들어있는 11권,12권.
   (이때 즈음이 그림체도 제일 좋고 ㅠㅠ 유키노 편은 그림체가 너무 둥그렇고 아리마 편은 그림체가 너무 날카로움)
   이 만화는 단순한 연애만화를 떠나서 각 사람들의 말 그대로 '사정' 을 다루고 있는 만화라 좋은 대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.

   


가장 좋아하는 권의 가장 좋아하는 장면 ' 3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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