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로 2009-2010 위주.






내 입문 짤



눈빛 ;ㅅ;


이런 손동작에 발림;

 
굉장히 개념찼던 씨에프




+보너스

 
두고두고 박제해야 됩니다

알바비 챙겨줘요 ㅠ3ㅠ


→ 이 둘의 입문은 잊을 수가 없는게, 심심해서 보기 시작한 저 절친노트에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'아, 저 둘이 짝 좀 하게 해주지' 하고 생각했던 것이 발전해
    커플링 검색해서 영상 찾고, 2차 창작 찾고 혼자 움짤 만들며 놀았던게 벌써 4년? 5년? 전의 이야기…….
    이 두사람의 문학에서는 조폭물? 이런류의 콘셉트를 정말 좋아한다. 커플링 통틀어서 내 베스트 문학 중 하나로 꼽히는 'Heart breaker' 때문이다…….
 




주로 2012-2013 위주.






소근소근


이것도 소근소근


젓가락질


첫_방송일에_두_사람이.gif




+보너스

  
아이돌계의 레전드 쿨워터 ' 3'


투덜 투덜 +부리 입 -3-


→ 처음으로 나를 이쪽으로 이끌어준 두 사람. 나에게 줄창 민셩을 영입하였던 그 친구는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.
    뭣 모르던 시기에는 그저 주어진 대로 충실히(...) 콘셉트에 맞추어 좋아했다면, 요즘은 그저 다정한 / 은근 애교쟁이 인 두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.
    미칠듯한 또 다른 포인트는 두 사람 다 2차 창작의 영역에서 캐릭터의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 즐거운 문학생활도 가능하게 해준다는거.(???) 
 
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