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이제 시작한지 이틀째인데 중독성 장난이 아닌; 괜히 ios 8 업데이트 때문에 앱스토어 들어갔다가 (용량 모자라서 삭제했던 어플 다시 받으러;;)
    top 100에 있길래 이게 뭐지 하고 받았다가 망했어…….



2. 이제 민호 업그레이드 해야지 ^.^!! 그나저나 태민이 와쏘시 카드가 안나와 으허헝허허엉헝허엉
    아님 다른 멤버 드림 걸 카드 나오는거 보고 드림 걸이 더 예쁘면 드림 걸로 덱 맞출까 싶음 에브리바디는 내 취향이 아니고. 





< rolling ambivalent hold >


1. 블로그를 거진 2년이 다되어서야 다시 조금씩 쓰기 시작했다.


2. 다른 곳에 써두었던것들을 조금씩 옮기는 것을 최우선으로…… T_T 

3. 티스토리가 뭔가 살짝 바뀐거 같은데, 적응을 못하는 중.

4. 스타스카 쪽은 일단은 다 비공개로 돌렸다.
    앞으로 써야 할 글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지금은 스타스카를 또! 쉬고있기 때문에 흠….
    아직도 after summer 에서 진도가 안나가는 중…




1.


'멀어' 만 계속 듣고 있다.

'이별이란게 이리 어려운거였으면 너가 뭘 원하든 간에 더 줄걸.'



1.


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

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

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

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


이제는 늦은 밤 방 한구석에서

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

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

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




1.



조금만 더 가까이.



1.

"말해줘."
"뭘."
"뭐든. 너한테 벗어날 수 있게." 






1. 
 
둘은 아주 부드럽고, 느린, 아주 서투른 키스를 하고 있었지만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.
떨리는 두 손을 깍지 껴 맞잡았을 때도, 행복하질 못했다.


1. 

다른 곳에선 못했던 얘기를 여기서는 쏟아낼 수 있을거같다.

의외로 포스팅 자주 할지도 몰라. 컴퓨터를 켠다는 조건하에;

2. 

일단 지금 좋아하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써내려가고싶다.

3. 

제일 좋은게 amesroom(왜곡의 방)이라는 주소를 이제껏 아무도 안쓰고 있었다는거.
여기만큼은 제발 내가 펑 안하게 해주세요.
할 마음도 지금은 들지 않음! 으헤헤~

 


1.


다 채운 열 넷의 너를 기억하며.



2.


1- 잡담

2- 정열

3- 순수

4 -기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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